안녕하세요, 2기 여러분! 대화행 열차 탑승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은 비개인 월요일 아침이구요 - 열차의 안내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때면 습관처럼 비틀즈의 'Let it be'를 듣게됩니다. (BGM: https://www.youtube.com/watch?v=ra3rF4b6O3E)  '존재하는 존재 그대로 존중하는' 부분을 반복해서 생각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먼저 준비해 보려구요.  

 

지난 목요일인 16일은 2019년도 대화행 열차의 문이 열리는 첫 번째 날이었습니다. 대화행 1기의 영상을 함께 보는 시간으로 시작해보았는데요 -   작년 2018년도 9, 출발했던 1기 탑승객들이 만들어낸 에너지는 6개월의 기간을 통해 9개의 프로젝트로 변환되었고 우리는 그것을 액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그러나 액션은 그렇게 거창하거나 어려운 프로젝트가 아닐 수 있습니다. 앞으로 8회차의 시간동안 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미니 액션'을 만들어 낼 계획이거든요. 

 

대화행 열차를 준비한 마음에 대해서도 기관실 곽팀장님을 통해 잠깐 들어봤습니다. : ) 

7 11일까지 8번의 목요일 밤, 크고 작은 다양한 동그라미를 통해 스터디서클을 설계해주실 와이즈서클 이은주 대표님을 소개할께요 ~ 

 

 

우리들의 약속_VER1 이 완성되었습니다. 

 

<우리들의 약속 2019> 

 

1.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어줍니다.

 

2. 동등한 발언권을 갖도록 살핍니다.

 

3. '사이좋게' 지냅니다. (서로 존중)

 

4. 자발성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대화행 열차는 스터디서클이라는 열쇠로 문이 열리고, 청년들의 에너지로 운행되는 완행열차입니다. 

 

스터디서클의 로고 또한  마음과 마음이 만나 새로운 생각이 열리다 라는 의미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 새로운 생각이 열리다' 스터디서클 로고입니다.  

 

열차의 속도와 운행일지, 다양한 형태의 액션은 앞으로 2기 여러분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조율되고 탄생할 예정입니다. 

 

2인 대화로 서클은 시작되었습니다. 간단히 오늘의 마음을 나누어 보았어요. 

 

선택한 카드를 들고 그룹으로 돌아가는 여정, 왠지 가벼운 발걸음 -   

 

조그마한 동그라미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구요. 

 

스페이스 X 구석구석 소그룹들이 자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얻어오고 싶은 것,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 할 부분들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해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룹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해 보았습니다. 

 

1. 얻고 싶은 것: 새로움, 안심되고 편안한 대화, 가볍지만 깊게, 마음가는만큼 솔직하게, 관찰, 선입견없는 대화, 어색함이 좀 사라졌으면, 대화의 즐거움, 하하호호 함께 웃기, 먼저 말걸기, 왁자지껄, 내면의 충만함, 껄껄껄, 우리 함께 

 

2. 노력해야 하는 것: 준비하는 마음, 7시 정각에 도착하기, 회사 야근 폐지, 여기서 말한 이야기는 여기서 사라졌으면, 마음에 담아두지 않기, 내가 잘할 수 있는 작은것부터 실천하기, 나의 장점을 생각해보기(모두가 꽃이야 -), 내려놓기, 조급해지지 않기, 서로의 취향알기, 이런 나를 받아들이자, 나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자, 미움받을 용기, 경청하기, 하고 싶은 거 다해! 응원과 지지, 열린 마음, 공감과 위로 

 

>> 놀랍게도 얻고 싶은 것보다 노력해야 하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훨씬 풍성했습니다.

여러분은 뭐죠..이미  준비된 2기인가요? 

 

'대화행 열차가 출발합니다 2기' 탑승객은 모두 21명입니다. 지난주 탑승하지 못한 3명 포함 이번주 목요일 모두 만나요!

 

오늘의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는 아쉬움이 끝 이야기로 많이 흘러나왔습니다.  

대화행 열차는 여러분의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시간의 의미를 소중히 저장하며 매주 목요일 밤 스페이스 X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삶이 온전한 여행이길 바랍니다.  대화행 열차의 탑승과 여행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그럼, 이번주 목요일(23일) 새로운 동그라미에서 7시에 만나요! CIAO! 

(지난 주에 계획한 실천노트 다들 기억하고 있으신가요? 그 시작에 완벽한 월요일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