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터디서클'이라는 연료를 쌓고 달리는 '대화행 열차가 출발합니다' 프로그램 기관실입니다.

약 10일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기차는 출발할 예정입니다.

기차는 6칸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따라서 6개의 아래 주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1. 아지냥냥: 댕댕이/ 냥이님 주인님 집사님, 댕이 냥이 러버들.

2. 드림리스: 꿈을 가져라는 말보다 행복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

3. 육식테리언: 건강하고 맛있는 대화를 나누실 고기매니아들.

4. 사표의 순간: 이해하시죠? 네 그 순간을 마음에 품고 있는 분들.

5. 청춘의 가격: 내 청춘의 가격을 매겨볼까요 진단해볼까요. 청춘의 생활비, 품위유지비? 

6. 열려라 참깨: 위의 5개 주제가 아닌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해볼까요?


9월의 칙칙역은 '비폭력평화물결' 분들이 대화의 방향을 '스터디서클'이라는 방법으로 진행해주실꺼에요.

혹시나 대화가 두렵고 타인과의 만남이 어색한 분들, 괜찮아요. 모두 함께 대기중이거든요.

그리고  '스터디서클'은 대화의 권력을 잡고 주도하는 개인에 의해 압도당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터디서클 이야기를 살짝 들려드리러 왔습니다 :)  

스터디서클은 최초에 미국에서 시작되었구요, 

특히나 미국의 인권도 노동자교육자인 마일즈 호튼이 만든 하이랜더 센터라는 곳은 로자팍스나 마틴루터킹, 그리고 흑인인권운동의 핵심훈련장소였습니다.  아마 눈치채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스터디서클의 핵심은 '평등'입니다. 

누구나 모여서 대화하고 그 대화의 힘으로 마음과 생각을 나누며 한 차원 위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모임에 들어오기 전 추천도서  한권 추천드립니다. 

- 세실 앤드류스 <유쾌한 혁명을 작당하는 공동체 가이드> 라는 책입니다. 

그리고 그 책에 나온 한 구절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지혜는 사람안에 있다.

서로가 서로를 지지할 수 있다면 

행동으로 이어질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역에서 어떤 행동을 기대하고 있으신가요? 


COMING SOON! 9월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