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기관실입니다.

 

 

 

(기관실에서 늘 쓰는 멘트인데 뽀글뽀글 창작소 1차시를 수료하고 나니,

뭔가 특별한 마음이 느껴지는군요)

 

 

 

비오늘 금요일,  어제의 뽀크박스로 함께 슬렁슬렁 출발해 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U7B40rjCMG4 

 

 이 노래는 일본계 영국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가 색소포니스트 짐 톰린슨과 공통 작사한 곡 중 하나입니다.

(이시구로가 작사가이기도 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파묻힌 거인>을 작업하면서 이 곡의 가사를 붙였다고 해요 - let's be young again~ 

 

 

 

7월 18일 자율워크숍의 결과 ! 액션워크숍이 출발했습니다. 

 

그 첫번째 문을 열어준 분은 뽀송뽀송한 뽀송님이구요 - 

 

뽀송과 함께하는 글쓰기 워크숍 - 뽀글뽀글 창작소 짜쟌 (뽀송 자체제작) 

 

 

 

9월 7일 시즌 2  리더십 아카데미 개강 전 자율워크숍의 전체 일정을 공지드립니다. 

 

 

 

뽀글뽀글 창작소 2 (8월 1일 목요일밤 ) 

 

 

 

송글동글 그리기  (8월 8일 목요일밤) 

 

 

 

사이드강좌: 나답게 사는 게 뭐지? (서밤: 서늘한 여름밤 /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저자)

 

 

 

나답게 사는 게 뭐지? (서밤) 

>>  https://learning.suwon.go.kr/lmth/02_pro/view.asp?idx=1117  >> 참가 신청해주세요. 선착순 25명! 

뽀송뽀송 창작소와 송글동글 그리기의 '글쓰기'  그리고 '그리기'를 연결하는 사이드 강좌입니다.  8월 22일! 

 

뽀글뽀글 창작소 3 (8월 29일 목요일밤)

 

 

 

뽀글뽀글 창작소 4 (9월 5일 목요일밤) 

 

 

 

시즌 2 리더십아카데미 개강 : 9월 7일 토요일 (2시~6시)

 

* 사이사이 토요일과 일요일은 물론 공밥과 만달,

슬래쉬워커의 자율서클이 이리저리 운영됩니다. * 

( 호스트인 폭포, 벤지, AHA에게 문의주세요 )

 

** 8월 10일~ 11일  1박 2일 액션워크숍에서는 5개의 액션이 펼쳐집니다.  ** 

 

 

뽀글뽀글 창작소로 다시 돌어와서, 어제의 1차시 현황입니다.

 

언어의 다양성은 그 사람의 삶을 결정한다 (뽀송 자체제작) 

 

 

 

 

워크숍은 쉽게 시작하지 못했으니...  워크숍 전초전을 열어준 폭포님이 있었으니...

 

 

 

자율워크숍 서클원들을 위한 12가지 선물을 준비한 폭포 (깨알 뽑기카드 배당)

 

 

 

참석자만이 획득할 수 있다는  깨알 쿨템들 정렬  - 

 

 

 

 

비누 꿀템 득템!  (무려 1+1) 

 

 

그리고도  준비된 식탁덕분에 글쓰기 워크숍은 시작에 난항을 겪었다는 후문...

 

글쓰기에 반드시 필요한 잇템은???? ....

 

 

 

폭포님이 제작준비한 치즈카나페와 와인, 현승님의 모닝브레드, 뽀송님의 롤케이크, 송글님의 몽쉘이 합체되어 탄생한 식탁   

 

 

 

 

현기증나니까 빨리 시작...

 

 

뽀글뽀글 창작소 출바알~~

 

 

출발?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어서 수업을 주세요!(경건)

 

 

 

'사바사' 라는 신조어 아세요?

 

 

사람 By 사람이라는 의미에요. 우리가 느끼는 생각과 표현이 언제부턴가 신조어로 등장하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내마음에 딱 들어맞는 표현이 없을 때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의사표현을 해왔을까 싶기도 해요

 

 

 

어느 부족에게는 '슬픔'을 표현하는 말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독 이 부족의 자살률이 높다고 해요. 슬픔을 표현하지 못하고, 공유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 우리는 매주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면서 대화행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손으로 나오는 언어를 공유해보는 작업을 해보려고 해요.

 

 

 

잠깐 잠깐 - 선생님도 살짝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가장 먼저 할 작업은 스쳐지나가는 나의 일상 속에서 세심하게 잡아내는 글쓰기입니다.

 

 

나는 과연 어떤 단어를 주로 많이 쓰고 있나요?

 

 

남들의 시선과 평가를 신경쓰지 말고 '나의 언어' 에 집중하는 시간을 먼져 가져보기로 해요. 

 

 

 

 

내가 자주 쓰는 말? 내가 담고 있는 곳? 내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당신만의 세계로 낮선 이들을 초대해주세요.

 

 

유려한 문장이나 세련된 글감을 사용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서로 글로서 이야기하는 시간이에요 -

 

 

 

 

일단은 차분히, 글을 써보기로 해요. 

 

 

 

그렇게 모여진 글들로, 나만의 이야기를 쏟아볼까요?

 

 

 

개인과외도 가능한 뽀송뽀송 워크숍

 

개인 시간도 확보되는 뽀송뽀송 워크숍

 

옆사람과 논의도 가능한 뽀송뽀송 워크숍 (컨닝 아님)

 

 

 

 

각자 쓴 글에 합평을 하는 시간도 빠질 수 없겠죠 -

 

 

뽀송님이 말해준 것처럼, 비문이나 맞춤법을 고려하지 말고, 나만의 이야기 -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를 온전히 이해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해요. 

 

 

각자의 인생과 주제는 다르지만, 서로의 색깔이 잔뜩 묻어난 다채로운 글들이 탄생했습니다.

 

 

 

아직 처음인 날들이 계속되는 폭포님

 

나와 다른 사람의 존중과 배려를 고민하는 꾸님

 

대화와 소통 공감을 고려하는 바다님 -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대화행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내가 말하고 싶은 욕구에 집중하는 매덩님

 

평소보다 좋은 날을 나눠준 벤지님

 

장면장면의 묘사를 통해 눈앞에 글을 펼쳐준 송글님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인생을 고민하는 현승님 

 

 

 

 

함께 하는 글쓰기는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이기도 해요 -

 

 

 

합평을 하는 순간 내내 터져나오던 웃음과 이야기

 

이렇게 진지하게 글을 써본 기억이 과연 몇년만이던가요?

 

 

 

쓰려지기 일보 직전의 너, 나의 다른 모습이기도 해요 - 

 

 

 

진지하게 써나가는 나의 이야기속에 존재하는 당신 -

 

 

마지막으로 우리의 마음에 불을 밝혀요! 

 

 

 

뽀글뽀글 창작소에서 새로운 마음을 만들어서 돌아가셨나요?

 

1차시, "언어의 다양성은 그 사람의 삶을 비춘다" 를 뛰어넘어

 

우리는 2차시 (8월 1일 목요일 밤) "1인분의 삶"으로 뛰어갑니다.  

 

 

 

합평 후 나눈 메세지. 솔직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각자 가진 1인분의 무거움과 가벼움을 소중히 간직해서 8월의 첫날에 만나요-

 

칙칙폭폭 -  비오는 날 달리는 열차가 더 매력적인 법이죠 - 

 

 

 

 

우리는 당신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모인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