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오지 않아도 참석할 수 있는 독서클럽이 개최되었습니다. 환영합니다!!! 
독서클럽비밀노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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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클럽 안내>


벌써 4월도 안녕이네요!


너무나 오랜만인거같아요~~ 잘지내고 계신가요?


한해의 3분의 1이지나가는이즈음, 우리각자가 어떻게살아가고있는지 근황토크 겸 야매 독서클럽을 열어보려해요^^ 


5월18일 오후 2시부터 학습관에서뵙도록 할게요 자세한 장소공지는 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당ㅎㅎㅎ


건강한모습으로 뵈어요오~!!!

 

- 호스트 한소@ 드림 -

 

 

 

>> 네, 이렇게 호스트 한소@님과 조@림님의 콜라보로 독서클럽은 시작되었더랬죠...

 

(  특히 !!!! 독서클럽 비밀노트 준비를 위해 3번 이상의 사전 모임 ,

그리고 독서클럽 당일날 오전부터 학습관으로 출동한 콜라보 호스트에게 물개박수!!!  ) 

 

첨부파일 "비밀노트"를 열어보세요 -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싶어"를 요약해서 읽고 싶은 여러분께 두 호스트가 오픈소스로 공개합니다~! ) 

 

 

날씨가 따뜻해진 5월에 한 토요일!

 

한달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이 오랜만에 고고장에서 만남을 가졌는데요.

 

저번달에 물향기 수목원에서 산책을 하며 자연과 어울어져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면

 

이번에는 저희가 조금은(아니면 많이) 익숙한 수원시평생학습관 고고장에서 독서모임을 가졌답니다.

 

그럼 어떠한 이야기들로 반가운 얼굴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는지 알아가 볼까요?

 

표부터가 뭔가 소소한 일상은 가꿔나가는 모습인 것 같지 않나요?

 

책의 내용은 작가가 본인이 건강을 잃고 나서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 복인의 삶을 변화시켜가는 과정과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적은 에세이형식에 책입니다.

 

작가 자체는 애니멀리즘이라는 삶의 방식을 지향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본인은 어떻게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내 삶의 방식은 어떤지 각자 이야기하고 들어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에 대한 감상과 생각을 나누기 앞에 저희는 너무 반가운 얼굴들인 나머지 근황토크부터 시작했는데요

 

다들 무탈 없이, 바쁘게, 작년보다 더 기쁘고 행복한 상태로  잘지내오신 것 같았습니다.

 

3개월 후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저는 조@림이에요! 약속할께요! 

 

특별히 시험기간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맘 고생하신 현*,

 

취직하시고 본인의 생각과 다른 회사에서 퇴사를 다시 결심하시고 취준생으로 호기롭게 돌아오신 혜*!

 

그리고 다들 건강하고 좋은 모습이셔서 너무 다행이였습니다

 

간단한 근황토크후에는 이번 호스트인 한*엽님과 조*림님의

 

책에 대한 인상 깊은 부분과 본인이 왜 그 부분이 인상 깊었는지

 

본인은 이 글을 읽고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다른 참여자 분들 역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휘게는 편안함, 따뜻함, 아늑함, 안락함을 뜻하는  덴마크, 노르웨이어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또는 혼자서 보내는 소박하고 여유로운 시간, 일상 속의 소소한 즐거움이나 안락한 환경에서 오는  행복을 뜻한다고 합니다. 

 

조금씩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멀티플레이어로 살아가는 것, 그리고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에 사이에 대한 갈등

 

나에게는 딱히 필요없지만 사게 되고 (예쁜쓰레기라던지 ㅎㅎ) 그 물건을 자연스래 사용하지 않게되면 어디 두었는가 조차 생각나지 않게되는 현상 등등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다양한 관점과 시각이 나오면서 서로에 이야기에 공감과 지지 또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풍성한 시간이였는데요.

 

휘게를 지향하는 라곰이라던가, 라곰을 지향하는 휘게라던가, 우리들만의 생각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한가지 라이프스타일에 정체되어 있지 않은 대화행 1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묵묵한 자기 표현과 서로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저희 스터디 서클답게 즐겁게 잘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이거죠~) 

 

그리고 나서는 본인이 힘들 때 무엇을 하며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혼코노를 간다 또는 쇼핑 내가 좋아하는 카페에서 나만의 시간보내기, 잠자기 등등 나도 해보면 좋겠다 싶은 것과 앗 나도 저렇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하고 맞아맞아 공감이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기에서 고른 거나 조금은 수정하여 자신의 삶을 표현해보고 이해가지 않는 지양하는 삶의 방식에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대화행 1기의 독서클럽에 오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보기에는 저희들에게도 익숙한 욜로 소확행 부터 미니멀라이프 휘게등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저희 라이프 스타일에서는 미니멀라이프는 조금 공감하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네요

 

최근 몇 년간 나 혼자 산다 처럼 일상생활 버라이어티가 부쩍 많아지고 인기를 끌고 있죠?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이 있고 그에 걸맞는 신조어 역시 많이들 생겨난 것 같아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본인은 어떤 라이프 스타일을 갖고 계신지

 

본인에 대해 알아가고 그것에 따라 발전 수정 보안해 나가시면서

 

더 풍족한 삶을 꾸려나가시고 남들에 삶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알아보면 그 역시 즐거운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위 후기는 서클원 조@림 대화행 1기 서클원이 한땀한땀 작성해 주셨습니다.